2024.04.26 19:39
린국지 제1막 도원결의
난세에 황건적이 불쌍한 백성들을 약탈하는일이 자주 일어나자
노농(유비) 포로리(장비) 똥쌈(관우)은 새만금에서 의병을 일으키려하는데..
복숭아 나무 밑에서 의형제를맺기로 하며 술잔을 들으려는 찰나
노농(유비)은 야간노가다를 뛰기위해 모두를 버리고 런을하였다
일주일전부터 26일 금요일날 게임하자며 살살꼬시길래 한달반만에
반놀을 설치하였지만 그는 그렇게 떠났고 심지어 후원캐릭을 똥쌈이 주고갔다
난 이런일이 있을까싶어 후원을 하지않고있었다 ^_^
네 불금이라 여자나만나러 나갑니다 즐린하십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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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승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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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깨고간사람도 레전드인데 후원안하고 대기한 포로리가 더 레전드 선견지명 저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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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쉽노 노농팀 후기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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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됏읍니다 야간다녀왓읍니다... 휴..니니지하기힘드네 이번에는 후원까지는 했다잇.. 다음에는 게임을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