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로리 / 노농 / 뎅수르 / 한땀한땀 으로 4인팟을 시작함

다른분들도 파티하고 싶었지만 인원이 너무 많아서 비효율이라서 4인팟 구성

바로 초반에 운좋게 포효를 먹은 포로리..... 3천만에 매입을  때리고

수배 200만 + 기술서 스턴200을 배우고 올라온다

몇마리 잡고 무기상자에서 똭 ..... 드슬 시작이 좋다

- 사냥을 하다보니 영혼석 구슬이 나와서 까보니 리치 상급이 나옴

  그러나 잡아본 결과 그렇게 뭐.....큰 메리트가 있는거 아니다.  아데나 5600만 에 무기상자 한 15개  오림상자 끝

- 최고급 야히방어구 상자를 먹음

  기분이 좋다.  그러나 아무도 초반에는 구매를 안하네 ㅜ.ㅜ 나중에 콩으로 사긴 하더라 

- 1번째 로테이션 라던 대기중

  4명이서 다시 담배탐을 가지고 클릭을 해본다.

- 뭐고 ??? 이런 웅장한 그림과 함께 잠시 로딩이 끝나고

- 로테이션에 입장

  각종 요리부터 물약 매입등 편의성은 아주 굿 

- 첫 로테를 하다가 ..... 씨부레 도펠반지 상자를 득

  기분 좋아서 스샷을 못찍음

  귓말로 축하해준 감귤이 / 똥삼이 / 사막로이스 감사 감사

- 아덴을 올렸는데 나중에 내가 판매완료를 할려고 하는데 내가 올린 아데나가 몇번인지 몰라서 당황함

  편의성을 추구하였지만 약간의 디테일이 더 필요함

  그런데 나중에 구매자가 입금을 하고..... 호출하기 버튼이 있는데 그거를 클릭하니..... "진짜 모니터 화면전체가 번쩍 번개치듯이 눈 부심"

- 한 0.2초의 태양권이 모니터전체가  번쩍한다.  악.....씨부레 눈뽕  ㅜ.ㅜ

  누가 뎅 구매하고 호출해서 눈뽕 또 당할까봐서 ....... 선글라스를 끼고 게임을 진행

- 오늘은 간단하게 끝마치고 일찍 퇴근을 결정

  오늘은 4인팟 60500원 수익 끝

ps : 앞으로 월 회비나 주 회비를 걷어서 투데이 포인트를 살려고 계획중

낭만은 결국에 돈이다.